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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o Nakayama
Owner-chef Haruo Nakayama, received formal sushi-chef training in Tokyo, Japan. He is known to be the man who never compromises the freshness of the neta for the sushi he makes. He and other chefs await your patronage at the restaurant where from one customer to a group of 30 people can comfortably dine. Reservations are highly recommended.
東京で寿司職人としての正当な修行を積んだオーナーシェフのNakayama Haruoは、ネタの鮮度に妥協を許さない寿司職人として名が通っていま す。お一人様から30名の団体様まで、ゆっくりとお寛ぎいただけるレス トランですので、シェフNakayamaをはじめスタッフ一同、皆様のお越 しを心からお待ち申し上げております。なお、ご来店の際には是非とも ご予約の上お越しくださいませ。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만을 고집하는 주인이자 주방장인 하루오 나까야마씨는 도쿄에서 일식 음식요리 훈련을 받았으며 항상 엄선된 재료들만으로 고객들을 대접하고 있읍니다. 한분이 오시든 30명이 오시든 최선을 다하여 편안히 식사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시기전 미리 예약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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